• 주석
      • 주석(註釋)

        제1장

        1. 수프림 마스터 TV, 「기후변화 공익광고: 유명인사들의 목소리(Climate Change Public Service Announcements: What the VIPs Say)」. 시청 가능 사이트: http://suprememastertv.com/kr/climate-change-public-service-announcements/?wr_id=17.

        2. 여기에서 참고한 유엔의 연구 사례는 다음과 같다. 헤닝 스타인펠드(Henning Steinfeld) 외 공저, 『축산업의 긴 그림자: 환경 문제와 선택(Livestock’s Long Shadow: Environmental Issues and Options)』, 유엔식량농업기구, 2006년.

        3. 로버트 굿랜드(Robert Goodland)와 제프 안항(Jeff Anhang)은 ‘축산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는 연간 325억 6천 4백만 톤이며 이는 전세계 배출량의 51%에 해당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들의 논문 참조. 「축산과 기후변화(Livestock and Climate Change)」, 『월드워치 매거진(Worldwatch Magazine)』, 2009년 11/12월호, pp. 10-19. 게재 사이트: http://www.worldwatch.org/node/6294.

        4. 위와 같은 출처, p. 11.

        5. 인간이 먹기 위해 기르는 가축의 사료로 쓰일 때, 원래 곡물에 함유되어 있던 에너지 90%가 낭비되기 때문이다.

        6. 수프림 마스터 TV, 「기후변화 공익광고」.

        7. 루카스 레이진더스(Lucas Reijnders)와 샘 소렛(Sam Soret) 공저, 「다양한 식단의 단백질 섭취에 따른 환경 영향 정량화(Quantification of the Environmental Impact of Different Dietary Protein Choices)」, 『미국 임상영양저널(The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2003년 9월, 78권 3호, 664S-668S. 게재 사이트: http://www.ajcn.org/content/78/3/664S.full.

        8. 세계식량기구, 「기아 통계(Hunger Stats)」. 게재 사이트: http://www.wfp.org/hunger/stats.

        9. 유엔환경계획, 『소비와 생산에 따른 환경 영향 평가(Assessing the Environmental Impacts of Consumption and Production)』, 2010년 6월. 게재 사이트: http://www.unep.fr/scp/publications/details.asp?id=DTI/1262/PA.

        10. 굿랜드와 안항 공저, 「축산과 기후변화(Livestock and Climate Change)」, p.15.

        11. 엘케 슈테페스트(Elke Stehfest) 외 공저, 「음식 변화가 기후에 미치는 이로움(Cli-mate benefits of changing diet)」, 네덜란드 환경평가국. 게재 사이트: http://www.pbl.nl/en/publications/2009/Climate-benefits-of-changing-diet.html.

        12. 스톡홀름 국제 물 연구소(SIWI)와 국제 물 관리연구소(IWMI)에서 실시한 연구 「물 절약: 농지에서 식탁까지(Saving Water from Field to Fork)」(2008년 5월)를 보면 깨끗한 물의 70%가 가축 사육에 소비된다. 게재 사이트: http://www.siwi.org/documents/Resources/Policy_Briefs/PB_From_Filed_to_Fork_2008.pdf. 인도네시아의 국제삼림연구센터(The Center for International Forestry Research)에 따르면 브라질의 아마존 열대우림 벌채 중 60~70%가 목축장 용도 때문이라고 한다. 출처는 국제삼림연구센터의 「쇠고기 수요 증가가 브라질의 아마존 열대우림에 미치는 영향(The Impact of the Growing Demand for Beef on the Amazon Rainforest in Brazil)」, 2004년 4월 2일. 게재 사이트: http://www.mongabay.com/external/brazil_beef_amazon.htm. 다음도 참조. 세스 데 한(Cees de Haan) 외 공저, 『축산과 환경: 균형 찾기(Livestock and the Environment: Finding a Balance)』, 2장. 게재 사이트: http://www.fao.org/ag/againfo/programmes/en/lead/toolbox/FAO/Main1/index.htm.

        13. 2008년 4월 15일 『가디언』지에 실린 기사에서 시사평론가 조지 몬비오(George Monbiot)는 유엔식량농업기구의 통계를 인용해 다음처럼 게재했다. “재배 식량의1억 톤은 차량 연료로 쓰이는 한편, 7억 6천만 톤은 사람의 입에서 낚아채서 동물에게 먹인다. 이는 전세계 식량 부족분의 14배에 달한다. 기아를 없애려면 육류 섭취를 줄여야 한다.” 게재 사이트: http://www.guardian.co.uk/commentisfree/2008/apr/15/food.biofuels?INTCMP=SRCH.

        14. 2009년 2월 네덜란드 환경평가국에서 자국과 국제 정책에서 환경의 지속 가능성을 고려할 것을 권장하는 내용이 포함된 새 보고서를 발표했다. 그 결론을 보면 전세계가 저육류 식단으로 전환하면 20조 달러, 즉 총 예상 비용 40조 달러의 50%를 절약할 수 있으며, 동물성 제품을 안 쓰는 완전한 비건 채식으로 전환하면 2050년 무렵엔 무려 80%까지 절감할 수 있다고 한다. 출처는 엘케 스테페스트 외 공저, 『음식 변화가 기후에 미치는 이로움』, 네덜란드 환경평가국, 2009년. 게재 사이트: http://www.pbl.nl/en/publications/2009/Climate-benefits-of-changing-diet.html. 또한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네덜란드 환경평가국 주프 오데 로휘스(Joop Oude Lohuis) 부장과 가진 다음 인터뷰 내용도 참조. “전세계가 비건 채식으로 전환하면 기후변화 완화 비용을 80%까지 절감할 수 있다.” 프로그램 무료 시청: http://www.suprememastertv.com/kr/videos-on-climate-change/?wr_id=96&page=2.

        15. 위와 같은 출처.

        제2장

        16. 나사의 기후학자 제이 즈왈리(Jay Zwally)는 현 상황의 긴박함을 다음처럼 설명했다. “북극해는 2012년 여름이 끝날 무렵엔 거의 얼음이 녹을 수 있다. 이는 이전의 예측보다 훨씬 빠른 속도이다.” 출처: 「북극해 얼음, 5년 내에 모두 사라질 수도 있다(Arctic Ice ‘could be gone in five years’)」, 『텔레그라프(The Telegraph)』지, 2007년 12월 12일. 게재 사이트: http://www.telegraph.co.uk/earth/earthnews/3318239/Arcticice-could-be-gone-in-five-years.html.

        17. 미국 국립설빙자료센터(NSIDC) 소속 과학자들은 2009년 2월 말, 2년 이상 존재한 얼음이 전체의 10% 미만임을 발견했다. 출처 기사: 「해빙기가 시작되면서 북극해 얼음은 형성 연도가 더 짧고 더 얇아졌다(Arctic sea ice younger, thinner as melt season begins)」, 『북극 얼음 뉴스와 분석(Arctic Ice News and Analysis)』, 2009년 4월 6일. 게재 사이트: http://nsidc.org/arcticseaicenews/2009/040609.html.

        18. 미국 국립설빙자료센터 책임자 마크 세레즈 박사(Dr. Mark Serreze)는 “우리는 전환점(tipping point)을 빠르게 통과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지금 통과 중이며, 우리는 그 현상을 목격하고 있다.”라고 했는데, 이는 다음의 뉴스에도 인용되었다. 리차드 블랙(Richard Black) 저, 「북극 얼음은 전환점에 도달해 있다(Arctic Ice ‘is at tipping point’)」, BBC 뉴스, 2008년 8월 28일. 게재 사이트: http://news.bbc.co.uk/2/hi/7585645.stm. 또한 미국 국립설빙자료센터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북극해 얼음은 보통 9월 중순에 면적이 최소화되는데, 2010년 8월의 얼음 면적은 위성자료상으로 2007년 이후 두 번째로 작은 면적을 기록했다. 2010년 9월 3일에는 2009년의 면적보다 더 줄어들어 위성자료상으로 세 번째로 작은 면적이 되었다. 북서 항로와 북극 항로는 얼음이 거의 없어서 북극해를 항해해도 될 듯하다.” 출처: 「북극해 얼음 최소 면적에 대한 최신 정보(Updated minimum Arctic sea ice extent)」, 2010년 9월 27일. 게재 사이트: http://nsidc.org/arcticseaicenews/2010/092710.html.

        19. 조나단 L. 밤버(Jonathan L. Bamber) 저, 「남극 서부 대륙빙 붕괴로 인한 해수면 상승 재평가(Reassessment of the Potential Sea-Level Rise from Collapseof the West Antarctic Ice Sheet)」, 『사이언스(Science)』지, 2009년 5월 1일, 324: 901-903[DOI: 10.1126/ science.1169335](Research Articles 참조). 요약문 게재 사이트: http://www.sciencemag.org/content/324/5929/901.short.

        20. 미국 지질조사소, 「물 순환: 얼음과 눈 형태로 저장되는 물(The Water Cycle: Water Storage in Ice and Snow)」. 게재 사이트: http://ga.water.usgs.gov/edu/watercycleice.html.

        21. 국제이주기구, 「이주, 기후변화, 그리고 환경 악화: 복잡한 결합체(Migration, Climate Change, and Environmental Degradation: A Complex Nexus)」. 게재 사이트: http://www.iom.int/jahia/Jahia/complex-nexus.

        22. 일본 교토에서 열린 제3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회의에서 몰디브의 H. E. 마우문 압둘 가윰(H. E. Maumoon Abdul Gayoom) 대통령이 세계 지도자들에게다음과 같이 기후변화에 대처하도록 호소했다. “몰디브는 작은 나라입니다. 우리는 세계 역사를 바꿀 만한 위치에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이곳에서 하거나, 하지 않는 행동에 따라 우리나라 국민의 운명이 좌우될 것입니다. 그것은 세계 역사 또한 바꿀 수 있을 것입니다.”

        23. 「현재와 마지막 빙하기 말기에 발생한 북극 호수에서의 메탄 기포 배출(Methane Bubbling From Arctic Lakes, Now And At End Of Last Ice Age)」, 『사이언스 데일리(Science Daily)』, 2007년 10월 26일. 게재 사이트: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7/10/071025174618.htm. 다음도 참조. 「과학자들이 북극해에서 메탄 수치 증가 발견(Scientists Find Increased Methane Levels in Arctic Ocean)」, 『사이언스 데일리(Science Daily)』, 2008년 12월 18일. 게재 사이트: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12/081217203407.htm. 최근 많은 보고서에선 과학자들이 러시아의 동시베리아와 노르웨이의 스피츠베르겐 인근 해저 지역에서 강력하게 분출되는 메탄을 발견했다. 그 예로 다음 참조. 주디스 번스(Judith Burns) 저, 「메탄이 북극 해저에서 스며 나오다(Methane seeps from Arctic sea-bed)」, BBC 뉴스, 2009년 8월 19일. 게재 사이트: http://news.bbc.co.uk/2/hi/8205864.stm. 스티브 코너(Steve Connor) 저, 「독점: 메탄 시한폭탄(Exclusive: The Methane Time Bomb)」, 『인디펜던트』지, 2009년 9월 23일. 게재 사이트: http://www.independent.co.uk/environment/climate-change/exclusive-themethane-timebomb-938932.html.

        24. 존 애치슨(John Atcheson) 저, 「째깍째깍 돌아가는 시한폭탄(Ticking Time Bomb)」, 『볼티모어 선(Baltimore Sun)』지, 2004년 12월 15일. 게재 사이트: http://www.commondreams.org/views04/1215-24.htm.

        25. 노스웨스턴 대학교의 그레고리 리스킨 박사(Dr. Gregory Ryskin)는 2억 5천만년 전 해양의 메탄 분출로 해양 생물종의 90%와 육상 생물종의 75%가 멸종했다는 연구 결과를 설명하며 “한 번 발생한 일은 다시 발생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게재 사이트: http://pangea.stanford.edu/research/Oceans/GES205/methaneGeology.pdf.

        26. 예를 들면, 수프림 마스터 TV와의 인터뷰에서 인도의 빙하학자 자그디쉬 바하두르 박사(Dr. Jagdish Bahadur)는 빙하의 후퇴가 홍수 및 가뭄과 같은 재해와 어떤 관계에 있는지 설명했다. “히말라야의 빙하도 지구 온난화로 인해 다른 곳의 빙하들처럼 후퇴하고 있다. 현재 속도로 계속 녹게 되면 대형 홍수가 발생하게 된다. 빙하가 후퇴하면 즉시 많은 물이 빠져나가고, 그 뒤엔 심각한 가뭄이 찾아온다.” 수프림 마스터 TV, 「히말라야 빙하가 사라지고 있다」, 2009년 3월 25일 방송. 프로그램 무료 시청: http://www.suprememastertv.com/kr/videos-on-climate-change/?wr_id=84&page=3.

        27. 미국 환경보호국, 「기후변화-건강과 환경에 대한 영향: 극단적인 기후(Climate Change-Health and Environmental Effects: Extreme Events)」. 게재 사이트: http://www.epa.gov/climatechange/effects/extreme.html.

        28. 앤 미나드(Anne Minard) 저, 「2020년에는 글레이셔 국립공원에 빙하가 없다?(No More Glaciers in Glacier National Park by 2020?)」, 내셔널 지오그래픽 뉴스, 2009년 3월 2일. 게재 사이트: http://news.nationalgeographic.com/news/2009/03/090302-glaciers-melting.html.

        29. 콜로라도 대학교 보울더 프레스 릴리즈, 「기후변화로 위협받는 서부 지역 물 공급: 기후 온난화로 인해 금세기 중반 무렵엔 콜로라도 강 유역 저수량이 고갈될 수있다(Western Water Supplies Threatened by Climate Change: Warming climate could deplete reservoir storage in the Colorado River Basin by mid-century)」, 2009년 7월. 게재 사이트: http://geology.com/press-release/colorado-river-water-supply/.

        30. 「안데스 빙하가 사라져 물 공급이 위협받고 있다(Loss of Andes Glaciers Water Supply)」, 『테헤란 타임스(Tehran Times)』, 2007년 11월 28일. 게재 사이트: http://www.tehrantimes.com/index_View.asp?code=158041.

        31. 퓨 해양위원회(Pew Oceans Commission), 『미국의 살아 있는 해양: 바다의 변화과정의 기록-국가 보고서(America’s Living Oceans: Charting a Course for Sea Change: a Report to the Nation)』, 2003년. 게재 사이트: http://www.pewtrusts.org/our_work_report_detail.aspx?id=30009.

        32. 로버트 J. 디아즈(Robert J. Diaz)와 러트거 로젠버그(Rutger Rosenberg) 저, 「확산되는 죽음의 해역과 해양 생태계에 대한 영향(Spreading Dead Zonesand Consequences for Marine Ecosystems)」, 『사이언스(Science)』지, 2008년, 321권 5891호, pp. 926-929. 게재 사이트: http://www.precaution.org/lib/marine_dead_zones_growing.080815.pdf.

        33. 「연구 결과 1950년 이래 대형 어종 수가 90% 감소(Big Fish Stocks Fall 90Percent Since 1950, Study Says)」, 내셔널 지오그래픽 뉴스, 2003년 5월 15일. 게재 사이트: http://news.nationalgeographic.com/news/2003/05/0515_030515_fishdecline.html.

        34. 「해양 어종이 2050년 무렵 사라질지 모른다(Oceans’ Fish Could Disappear by 2050)」, 디스커버리 뉴스(Discovery News), 2010년 5월 17일. 게재 사이트: http://news.discovery.com/earth/oceans-fish-fishing-industry.html.

        35. 로버트 매클루어(Robert McClure) 저, 「범고래의 죽음은 적색 경보다(Dead Orca is a ‘Red Alert’)」, 시애틀 포스트 인텔리전서(Seattle Post Intelligencer), 2002년 5월 7일. 게재 사이트: http://www.seattlepi.com/local/69418_whale07.shtml.

        36. 예를 들어, 2009년 2월 7일 토요일, 호주 빅토리아 주 전역을 휩쓴 ‘검은 토요일’의 산불은 173명이 사망하고 414명이 부상을 당하는 등 호주 역사상 최대의 산불 인명 피해를 냈다. 게재 사이트: http://en.wikipedia.org/wiki/Black_Saturday_bushfires.

        37. 세계은행, 『페루공화국 환경 지속 가능성: 페루 빈곤 퇴치의 열쇠(Republic of Peru Environmental Sustainability: A Key to Poverty Reduction in Peru)』, 2007년 6월 1일. 게재 사이트: http://siteresources.worldbank.org/INTPERUINSPANISH/Resources/
        PERU_CEA_Full_Report_eng.pdf
        . 다음도 참조. 세계은행, 「농업에서의 기후변화 영향: 페루의 사례(Climate Change Aspects in Agriculture: Peru Country Note)」, 2009년 1월, p. 3. 게재 사이트: http://siteresources.worldbank.org/INTLAC/Resources/257803-1235077152356/Country_Note_Peru.pdf.

        38. 「페루의 혹독한 겨울 날씨에 아이들이 죽는다(Children Die in Harsh Peru Winter)」, BBC 뉴스, 2009년 7월 12일. 게재 사이트: http://news.bbc.co.uk/2/hi/8146995.stm.

        39. 미국 환경보호국, 「기후변화-건강과 환경에 대한 영향: 극단적인 기후(Climate Change-Health and Environmental Effects: Extreme Events)」. 게재 사이트: http://www.epa.gov/climatechange/effects/extreme.html.

        40. 「전세계 지표면의 38%가 사막화 위험(Thirty-Eight Percent of World’s Surfacein Danger of Desertification)」, 『사이언스 데일리(Science Daily)』, 2010년 2월 10일. 게재 사이트: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10/02/100209183133.htm.

        41. 「중국인 5백만 명이 가뭄으로 물 부족(Drought causes water shortage for five-million people in China)」, 어스 타임스(Earth Times), 2009년 8월 23일. 게재 사이트: http://www.earthtimes.org/articles/news/282501,drought-causes-watershortage-for-5-million-people-in-china.html.

        42. 「호수 산불 인명 피해 2백 명에 달해(Australia Wildfire Death Toll Reaches 200)」, CBC 뉴스, 2009년 2월 17일. 게재 사이트: http://www.cbc.ca/world/story/2009/02/17/australia-wildfires.html.

        43. 리사 M. 앨지(Lisa M. Algee)의 학술 지도안, 「삼림 벌채란 무엇인가?(What is Deforestation?)」, 산타크루스 캘리포니아 대학교 환경교육과 박사 과정. 게재 사이트: http://kids.mongabay.com/lesson_plans/lisa_algee/deforestation.html.

        44. 세계야생동물보호기금, 「삼림 벌채(Deforestation)」. 게재 사이트: http://wwf.panda.org/about_our_earth/about_forests/deforestation.

        45. 야코프 추르(Yacov Tsur) 외 공저, 『관개용수 가격 산정: 개발도상국의 원칙과 사례들(Pricing Irrigation Water: Principles and Cases from Developing Countries)』, 워싱턴: 미래자원연구소, 2004년, p. 220.

        46 「아르헨티나는 한 세기 동안 전체 삼림의 거의 70%를 잃었다(Argentina has lostnearly 70% of its forests in a century)」, French 24 뉴스, 2009년 10월 1일. 게재 사이트: http://www.france24.com/en/20090926-argentina-has-lost-nearly-70-its-forests-century-.

        47. 레트 A. 버틀러(Rhett A. Butler) 저, 「향후 15년 내에 오랑우탄 서식지의 98% 사라져(98% of Orangutan Habitat Gone in the next 15 Years)」, Mongabay.Com, 2007년 6월 11일. 게재 사이트: http://news.mongabay.com/2007/0611-indonesia.html. 다음도 참조. 유엔환경계획, 『오랑우탄의 마지막 거점(The Last Stand of the Orangutan)』. 게재 사이트: http://www.unep.org/grasp/docs/2007Jan-LastStand-of-Orangutan-report.pdf.

        48. 탄소검댕에 대해선 더 논의될 예정이다. 간단히 덧붙이자면, 나사 고다드 우주연구소 과학자들과 컬럼비아 대학교의 드류 신델(Drew Shindell)과 그레그 팔루베지(Greg Faluvegi)는 탄소검댕이 메탄과 이산화탄소의 뒤를 잇는 두 번째 혹은 세 번째로 큰 온난화 물질이라면서 북극 해빙의 50%가 탄소검댕 때문이라고 했다. 다음 참조. D. 신델과 G. 팔루베지 공저, 「20세기 동안의 지역적 복사 강제에 대한 기후적 반응(Climate response to regional radiative forcingduring the twentieth century)」, 『네이처 지오사이언스 2(Nature Geoscience 2)』, 2009년 4월, pp. 294-300. 게재 사이트: http://www.nature.com/ngeo/journal/v2/n4/abs/ngeo473.html. 이와 마찬가지로, 독일 라이프니츠 해양학연구소의 기후학자 노엘 킨리사이드(Noel Keenlyside)는 “북극과 남극 지역의 눈과 얼음에 탄소검댕이 쌓이면 표면에서 태양열을 더 많이 흡수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노엘 킨리사이드, 「대기과학: 공기 정화 정책과 북극 온난화(Atmospheric science: Clean air policy and Arctic warming)」, 『네이처 지오사이언스 2(Nature Geoscience 2)』, 2009년, pp. 243-244. 게재 사이트: http://www.nature.com/ngeo/journal/v2/n4/full/ngeo486.html.

        49. 줄리아 위티(Julia Whitty) 저, 「동물 멸종: 인류에의 커다란 위협(Animal Extinction: A Great Threat to Mankind)」, 『인디펜던트(The Independent)』지, 2007년 4월 30일. 게재 사이트: http://www.independent.co.uk/environment/animal-extinction--the-greatest-threat-to-mankind-397939.html.

        50. 유엔 정부간기후변화위원회(IPCC), 『제4차 평가 보고서: 대기 성분과 복사 강제의 변화(Fourth Assessment Report: Changes in Atmospheric Constituents and in Radiative Forcing)』, 2007년, p. 212. 게재 사이트: http://www.ipcc.ch/pdf/assessment-report/ar4/wg1/ar4-wg1-chapter2.pdf.

        51. 자세한 내용은 다음 참조. 범지구 인도주의 포럼(Global Humanitarian Forum), 「기후변화가 인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보고: 고요한 위기를 해부하다(Climate Change The Human Impact Report: The Anatomy of a Silent Crisis)」. 게재 사이트: http://www.eird.org/publicaciones/humanimpactreport.pdf.

        52. 케빈 왓킨스(Kevin Watkins) 외 공저, 『2006 인간 개발 보고서: 결핍을 넘어서-권력과 빈곤, 그리고 전 지구적 물 위기(Human Development Report 2006: Beyond scarcity: Power, poverty and the global water crisis)』, 유엔개발계획, 2006년, p. 20, 23. 게재 사이트: http://hdr.undp.org/en/reports/global/hdr2006.

        53. 유엔식량농업기구, 「10억 2천만 명, 인류의 6분의 1이 사상 최대 규모로 굶주린다(1.02 Billion People Hungry-One Sixth of Humanity undernourished-More than ever Before)」, 『식량농업기구 미디어센터』, 2009년 6월 19일. 게재 사이트: http://www.fao.org/news/story/0/item/20568/icode/en.

        54. 미건 롤링(Megan Rowling) 저, 「기후변화로 연간 31만 5천 명이 사망한다(Climate Change Causes 315,000 deaths a year-report)」, 로이터, 2009년 5월 29일. 게재 사이트: http://www.reuters.com/article/idUSLS1002309.

        55. 위와 같은 출처.

        56. 「페루 보건부, 리마에서 뎅기열 발생 가능성 경고 및 예방조치 주장(Peru Health Ministry Warns of possible dengue fever in Lima, insists on prevention)」, 『안데스 에어 메일 페루 타임스(Andean Air Mail and Peruvian Times)』, 2009년 3월 2일. 게재 사이트: http://www.peruviantimes.com/peru-health-ministry-warns-of-possible-dengue-fever-in-lima-insists-onprevention/021936.

        57. 지구 온난화로 인해 빈번해진 홍수와 가뭄 때문에 면역성이 없는 지역까지 전염병이 확산된다는 주장이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다. 가령, 『워싱턴 포스트』의 기사에서는 “말라리아가 아프리카와 중남미 고산 지대 주민들에게까지 이르고 있고, 콜레라는 더 온난해진 바다에서 자라나고 있다. 뎅기열과 라임병은 북쪽으로 올라가고 있다. 북미 대륙에서 7년 전만 해도 볼 수 없었던 웨스트나일 바이러스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2만 1천 명 이상을 감염시키고 8백 명 이상을 숨지게 했다. 세계보건기구는 지난 30년 사이에 30가지 이상의 유행병이 나왔으며, 이에는 새로운 질병과 예전 질병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이런 유형의 폭발적인 질병의 유행이 산업혁명 때 사람들이 도시로 몰려든 이후 처음 있는 현상이라고 말한다.”라고 보도하였다. 다음 참조. 더그 스트럭(Doug Struck) 저, 「기후변화로 질병이 새로운 지역으로 퍼지고 있다(Climate Change Drives Disease to New Territory)」, 『워싱턴 포스트』, 2006년 5월 5일. 게재 사이트: http://www.washingtonpost.com/wp-dyn/content/article/2006/05/04/AR2006050401931.html. 다음도 참조. 알리샤 하샴(Alyshah Hasham) 저, 「기후변화가 전세계에 전염병을 확산시킨다(Climate change spreads infectious diseases worldwide)」, 『인터내셔널 뉴스 서비스(International News Services)』. 게재 사이트: http://www.internationalnewsservices.com/articles/1-latest-news/17833-climate-change-spreads-infectious-diseases-worldwide.

        58. 「과학자들의 보고: ‘북극이 비명을 지른다’-지구 온난화는 전환점을 지났을지도 모른다(Scientists: ‘Arctic is Screaming’: Global Warming May Have Passed Tipping Point)」, 폭스 뉴스(Fox News), 2007년 12월 12일. 게재 사이트: http://www.foxnews.com/story/0,2933,316501,00.html.

        59. 유엔식량농업기구, 「축산은 환경에의 중대한 위협: 대책이 긴급히 필요하다(Live- stock a major threat to environment: Remedies urgently needed)」, 『유엔식량농업기구 뉴스룸』, 2006년 11월 29일. 게재 사이트: http://www.fao.org/newsroom/en/news/2006/1000448/index.html.

        60. 피터 프리커(Peter Fricker) 저, 「환경을 염려하세요? 육류를 줄이세요(Care about the environment? Eat less meat)」, 글로벌 앤 메일(Global and Mail), 2008년 1월 23일. 게재 사이트: http://www.theglobeandmail.com/news/world/article661961.ece.

        61. 제리 메이어(Jerry Mayer)와 존 P. 홈스(John P. Holms) 편집, 『알기 쉬운 아인슈타인, 20세기 위인의 명언 모음집(Bite-size Einstein, Quotations on Just About Everything From the Greatest Mind of the Twentieth Century)』, 성 마틴 프레스(St. Martin’s Press), 1996년, p. 10.

        제3장

        62. 유엔 정부간기후변화위원회, 『제4차 평가 보고서』, p. 212.

        63. 커크 스미스(Kirk Smith) 저, 「위험한 지구 공학을 적용하기 전에 메탄을 통제하세요(Methane Controls Before Risky Geo-engineering, Please)」, 『뉴 사이언티스트(New Scientist)』, 2009년 6월 25일, p. 2714. 게재 사이트: http://www.goodplanet.info/eng/Contenu/Points-de-vues/Methane-controls-before-risky-geoengineering-please/(theme)/268.

        64. 굿랜드와 안항 저, 「축산과 기후변화」.

        65.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 대학교 지구행성과학과 윌리엄 콜린스(William Collins) 교수는 메탄이 야기할 수 있는 기후의 급격한 변화에 대해 이미 지적한 바 있다. “얼음 구조에 갇힌 메탄가스 분자들은 매우 고농축 상태여서, 얼음이 녹으면 언 상태의 부피에서 164배나 팽창하며, 이산화탄소보다 온실효과가 72배나 더 강력하다.” 다음의 참고문헌에서 발췌. 피터 프리어스(Peter Preuss) 저, 「영향들: 급격한 기후변화의 문턱에서(Impacts: On the Threshold of Abrupt Climate Change)」, 버클리연구소 뉴스레터(Berkeley Lab News Letter), 2008년 9월 17일. 게재 사이트: http://newscenter.lbl.gov/feature-stories/2008/09/17/impacts-on-the-threshold-of-abrupt-climate-changes/.

        66. 바다에서의 메탄 배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 참조. 코넬리아 딘(Cornelia Dean) 저, 「조사 결과에 따르면 메탄은 분출되고 있다(Study Says Undersea Release of Methane Is Under Way)」, 『뉴욕 타임스』, 2010년 3월 4일. 게재 사이트: http://www.nytimes.com/2010/03/05/science/earth/05methane.html. 마이클 피츠패트릭(Michael Fitzpatric) 저, 「메탄 분출이 증가한 듯(Methane release ‘looks stronger’)」, BBC 뉴스, 2010년 1월 6일. 게재 사이트: http://news.bbc.co.uk/2/hi/8437703.stm. 호수에서 나오는 메탄에 대해선 다음 참조. 케이티 M. 월터(Katey M. Walter) 외 공저, 「북극 호수에서의 메탄 발생과 기포 배출: 출처 경로와 시대에 관한 동위원소적 관련성(Methane production and bubble emissions from arctic lakes: Isotopic implications for source pathways and ages)」, 『지구물리학 연구(Journal of Geophysical Research)』, p. 113. 게재 사이트: http://www.fs.fed.us/pnw/pubs/journals/pnw_2008_Walter001.pdf. 또한 케이티 M. 월터 외 공저, 「기후 온난화에 대한 포지티브 피드백으로서 시베리아 해빙 호수의 메탄 기포 발생(Methane bubbling from Siberian thaw lakes as a positive feedback to climate warming)」, 『네이처(Nature)』, 2006년, p. 443. 게재 사이트: http://www.nature.com/nature/journal/v443/n7107/abs/nature05040.html.

        67. 케이티 M. 월터(Katey M. Walter), 「시베리아 호수에서 시한폭탄 온실가스를 토해내다(Siberian Lakes Burp ‘Time-Bomb’ Greenhouse Gas)」, 『사이언스 데일리(Science Daily)』, 2006년 9월 8일. 게재 사이트: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6/09/060908094051.htm.

        68. 피터 워드(Peter Ward), 「심해의 영향(Impact From the Deep)」, 『사이언티픽 아메리칸(Scientific American)』, 2006년 9월 18일. 게재 사이트: http://www.scientificamerican.com/article.cfm?id=impact-from-the-deep&sc=I100322. 또한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2009년 9월 23일에 방영된 「피터 워드 박사와 과거에서 배우자: 대규모 멸종과 지구 온난화」 영상을 참조할 것. 프로그램 무료 시청: http://suprememastertv.com/pe/?wr_id=87&page=4&page=4#v. L. R. 컴프(L. R. Kump), A. 파블로프(A. Pavlov)와 M. A. 아서(M. A. Arthur) 공저, 「해양 산소 결핍 기간 사이에 발생한, 해수면과 대기로의 황화수소 대량 유출(Massive release of hydrogen sulfide to the surface ocean and atmosphere during intervals of oceanic anoxia)」, 『지질학(Geology)』, 2005년, 33권, pp. 397-400.

        69. 과학자들은 육류와 계란, 유제품 생산을 포함하는 축산업이 인간에 의한 전세계 아산화질소 배출량의 65%를 초래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스타인펠드 외 공저, 『축산업의 긴 그림자』, p. 114.

        70. 이 사안에 대한 많은 연구 중 특히 브라질 자네이루 주립대의 헤이토르 에반젤리스타(Heitor Evangelista) 교수 팀 연구, 버클리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마크 잭슨(Mark Jackson) 교수 연구, 그린피스 및 ‘지구의 친구들(Friends of the Earth)’에서 행한 연구들이 있다. 뉴스 기사는 다음을 참조할 것. 로렌 모렐로(Lauren Morello) 저, 「그을음 배출량을 줄이면 북극의 기후변화를 늦출 수도 있다(Cutting Soot Emissions May Slow Climate Change in the Arctic)」, 『사이언티픽 아메리칸(Scientific American)』, 2010년 8월 2일. 게재 사이트: http://www.scientificamerican.com/article.cfm?id=cutting-soot-emissions-may-slow-climate-change-in-the-arctic. 랜디 보스웰(Randy Boswell) 저, 「그을음은 기후변화를 야기하는 두 번째 주요 요인(Soot is Second Leading Cause of Climate Change: Study)」, 『오타와 시티즌(Ottawa Citizen)』, 2010년 8월 1일. 게재 사이트: http://www.ottawacitizen.com/technology/
        Soot+second+leading+cause+climate+change+study/3349011/story.html?cid=megadrop_story#ixzz0vekfEf8s
        .

        71. 2008년 7월 1일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방송한 「버클리 캘리포니아 대학교 지구환경보건학과 교수 커크 스미스(Kirk Smith)와의 인터뷰」 참조. 프로그램 무료 시청: http://suprememastertv.com/kr/pe/?wr_id=42&page=7#v.

        72. 모니카 브루크너(Monica Bruckner) 저, 「멕시코 만의 죽음의 해역(The Gulf of Mexico Dead Zone)」. 게재 사이트: http://serc.carleton.edu/microbelife/topics/deadzone.

        73. 스톡홀름 국제 물 연구소(SIWI)와 국제 물 관리연구소(IWMI), 「물 절약: 농지에서 식탁까지」. 다음도 참조. 천연자원보호협의회(Natural Resources Defense Council), 「축산 농장에서 비롯되는 오염 실태(Facts about Pollution from Livestock Farms)」. 게재 사이트: http://www.nrdc.org/water/pollution/ffarms.asp.

        74. 로버트 디아즈와 러트거 로젠버그 공저, 「확산되는 죽음의 해역과 해양 생태계에 대한 영향」.

        75. 남아공 케이프타운 대학교의 앤드류 바쿤 박사(Dr. Andrew Bakun)와 스칼라 윅스 박사(Dr. Scarla Weeks)는 아프리카 남서 연안에서 정어리를 남획한 것이 대서양 해저로부터 황화수소와 메탄이라는 두 가지 유독가스가 분출된 원인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황화수소는 계란 썩는 내가 나는 끔찍한 가스로, 나미비아 마을 주민들은 오랫동안 그 악취에 시달리며 곤혹스러워하면서도 영문을 몰랐다. 동시에 이 가스는 어류를 중독시키고 산소가 결핍된 죽음의 해역을 야기했다. 다음 참조. 앤드류 바쿤과 스칼라 윅스 공저, 「온실가스의 증가, 정어리, 해저 폭발과 강력한 해양 용승 생태계의 갑작스러운 악화 가능성(Greenhouse gas buildup, sardines, submarine eruptions and the possibility of abrupt degradation of intense marine upwelling ecosystems)」, 『이콜로지 레터스(Ecology Letters)』, 2004년, 7권 제11호, pp. 1015–1023. 게재 사이트: http://woldlab.caltech.edu/~tristan/silence/bakun_2004_eco_letters.pdf.

        76. 토머스 레인(Thomas Lane) 저, 「유엔 관료, 어업으로 인한 손실 경고(UN Official Warns on Fisheries Losses)」, BBC 뉴스, 2010년 5월 21일. 게재 사이트: http://www.bbc.co.uk/news/10128900.

        77. 미국 코넬 대학교의 생태학자이자 명예 교수인 데이비드 피멘텔(David Pimentel)은 “전체 물 사용량의 87%가 축산업에 소비되기에, 미국은 곧 물 부족을 겪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다음 참조. 피멘텔, 「미국은 가축에게 사료로 먹이는 곡물로 8억 명의 사람을 먹일 수 있다고 코넬대 생태학자가 축산학자들에게 조언함(U.S. could feed 800-million people with grain that livestock eat, Cornell ecologist advises animal scientists)」, 코넬 과학 뉴스(Cornell Science News), 1997년 8월 7일. 게재 사이트: http://www.news.cornell.edu/releases/aug97/livestock.hrs.html.

        78. 다음 참조. 앤 미나드 저, 「2020년 무렵에는 글레이셔 국립공원에 빙하가 없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뉴스, 2009년 3월 2일. 게재 사이트: http://news.nationalgeographic.com/news/2009/03/090302-glaciers-melting.html. 과학 보고서로는 다음 참조. R. D. 무어(R. D. Moore) 외 공저, 「북미 서부에서의 빙하 변화: 수문학과 지형에 의한 재해, 수질에 미치는 영향(Glacier change in western North America: influences on hydrology, geomorphic hazards and water quality)」, 『수문학적 과정(Hydrological Processes)』, 2009년, pp. 42-61, DOI: 10.1002/hyp.7162. 게재 사이트: http://www.glaciers.pdx.edu/fountain/MyPapers/
        MooreEtAl2009_GlacierChangeWaterRunoff.pdf
        .

        79. 이 주제에 대한 주요 연구는 다음과 같다. 마샤 크리스(Marcia Kreith) 저, 『캘리포니아 식량 생산에 필요한 물 사용량(Water Inputs in California Food Production)』, 캘리포니아 주 새크라멘토 수자원교육재단에 제출된 보고서, 1991년. 게재 사이트: http://www.sakia.org/cms/fileadmin/content/irrig/general/
        kreith_1991_water_inputs_in_ca_food_production-excerpt.pdf
        .

        80. 말로우 베스터비((Marlow Vesterby)와 케네스 S. 크루파(Kenneth S. Krupa) 공저, 『1997년 미국 토지의 주요 용도(Major Uses of Land in the United States, 1997)』, 2001년 9월, SB 973. 게재 사이트: http://www.ers.usda.gov/publications/sb973/sb973.pdf.

        81.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10주년: 유엔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Ten Years on: UN marks World Day to Combat Desertification)」, 2004년 6월 17일. 게재 사이트: http://www.unccd.int/publicinfo/pressrel/showpressrel.php?pr=press01_06_04.

        82. 야코프 추르 외 공저, 『관개용수 가격 산정: 개발도상국의 원칙과 사례들』, p. 220.

        83. 줄리 겔러틀리(Juliet Gellatley) 저, 『조용한 방주: 육류의 섬뜩한 비밀(The Silent Ark: A Chilling Exposé of Meat)』, 하퍼콜린스 출판사, 1996년.

        84. 하비 블래트(Harvey Blatt) 저, 『미국 음식: 당신이 모르는 당신의 먹을거리에 관한 이야기(America’s Food: What You don’t Know about What You Eat)』, 보스턴: MIT 프레스, 2008년, p. 136.

        85. 수프림 마스터 TV, 「지구 온난화의 과학과 해법」, 2008년 8월. 무료 시청: http://suprememastertv.com/kr/videos-on-climate-change/?wrid=16&page=5.

        86. IPCC 과학자들에 따르면 삼림 벌채는 전세계 온실가스 대기 배출의 17.4%에서 최대 3분의 일까지 초래한다. 다음 참조. IPCC, 『제4차 평가 보고서, 종합 보고서』 2항 p. 36 및 『워킹그룹 보고서』 7항 p. 527.

        87. 존 로빈스(John Robbins) 저, 『육식, 건강을 망치고 세상을 망친다(Diet for a New America)』. 발췌 사이트: http://whitt.ca/soapbox/vegetarian.html.

        88. 줄리 덴슬로(Julie Denslow)와 크리스틴 패독(Christine Padoch) 공저, 『열대우림 사람들(People of the Tropical Rainforest)』, 버클리: 캘리포니아 대학교 출판사, 1988년, p. 169.

        89. 그린피스 영국 지부, 「중앙아프리카의 콩고 우림(The Congo Rainforest of Central Africa)」. 게재 사이트: http://www.greenpeace.org.uk/forests/congo.

        90. 미국 로데일 연구소의 연구 결과 보고: “기후와 토양에 따라 이산화탄소 제거 능력이 달라지지만, 지구상의 약 35억 에이커의 경지에 실제적인 유기농법을 행한다면 현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약 40%를 제거할 수 있다고 다양한 연구들이 입증하고 있다.” 원문은 티모시 라살레(Timothy LaSalle)와 폴 헤펄리(Paul Hepperly) 공저, 「재생 유기농업: 지구 온난화 해법(Regenerative Organic Farming: A Solution to Global Warming)」, 2008년, p. 2. 게재 사이트: http://www.rodaleinstitute.org/files/Rodale_Research_Paper-07_30_08.pdf.

        91. 수프림 마스터 TV와의 인터뷰에서 시카고 대학교 지구물리학과 교수 데이비드 아처 박사(Dr. David Archer)는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곡물을 재배하고, 그 곡물을 동물에게 먹이고, 그 동물을 먹는다면 원래 곡물이 가진 에너지 90%를 잃게 된다. 그러니 농사를 지어서 얻은 같은 수확물이 더 적은 수의 사람에게 돌아갈 뿐 아니라 화석연료도 더 많이 소비한다.” 다음 참조. 수프림 마스터 TV의 「기후변화의 과학과 해법」: http://suprememastertv.com/kr/videos-on-climate-change/?wr_id=16&page=5. 또한 어스 세이브 인터내셔널(Earth Save International)도 육류 생산의 고비용을 다음과 같이 요약했다. “곡물 12파운드(5.4킬로그램)로는 빵 8개 또는 스파게티 두 접시를 만듭니다. 쇠고기 1파운드(0.45kg)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열대우림 55ft2(5m2)가 사라지고, 600파운드(272kg) 가량의 소중한 생명체가 파괴됩니다. 쇠고기 1파운드당 초목 20~30종, 곤충 100종 이상, 수십 종의 포유류와 파충류가 생명을 잃고, 물 2,500갤런(9,463리터)을 사용합니다. 이 물로 재배할 수 있는 과일과 채소는 50파운드(22kg)입니다.” 다음 참조. 어스 세이브 인터내셔널의 「햄버거 포스터(The Hamburger Poster)」. 게재 사이트: http://www.earthsave.org/support/hamburgerSMALL.pdf.

        92. 존 로빈스 저, 『육식, 건강을 망치고 세상을 망친다(Diet for a New America: How Your Food Choices Affect Your Health, Happiness and the Future of Life on Earth)』, 티뷰론: H. J. 크레이머 출판사, 1987년, p. 367.

        93. 일부 수치와 통계는 다음과 같다. 국제자연보호연맹(IUCN)의 연구에 따르면, 전세계 포유류와 조류, 양서류의 30%가 현재 인간 활동으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다음 참조. 『밀레니엄 생태계 평가 보고서(The Millennium Ecosystem Assessment Report)』, 2005년. 게재 사이트: http://maweb.org/en/Reports.aspx. 향후 50년 동안 1백만 종 이상이 사라질 것이며, 국제자연보호연맹이 관찰 중인 4만 5천 종 중 40%가 이미 2008년에 멸종 위기에 처했다. 다음 참조. 「국제자연보호연맹의 레드 리스트가 폭로하는 세계 포유류 위기 상황(IUCN Red List reveals world’s mammals in crisis)」, 『국제자연보호연맹 뉴스자료(IUCN News release)』, 2008년 10월 6일. 게재 사이트: http://www.iucn.org/search.cfm?uNewsID=1695.

        94. 미국 회계감사원은 이미 오래전에 축산이 인간보다 130배 많은 폐기물을 발생한다고 밝혔다. 인간의 폐기물 배출량보다 돼지는 3배, 소는 21배가 더 많다. 『축산업 폐기물 관리 현황(Animal Agriculture Waste Management Practice)』, 1999년. 프로그램 무료 시청: http://www.gao.gov/archive/1999/rc99205.pdf.

        95. F. 애커맨(F. Ackerman)과 E. A. 스탠튼(E. A. Stanton) 공저, 『기후변화: 방관의 비용: 지구의 잉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 친구들에게 제출하는 보고서(Climate Change—the Costs of Inaction: Report to Friends of the Earth England)』, 2006년. 게재 사이트: http://www.foe.co.uk/resource/reports/econ_costs_cc.pdf. 다음도 참조. F. 애커맨(F. Ackerman) 저, 『기후변화: 방관의 비용-미국 하원 에너지통상위원회에 제출한 의견서(Climate Change: The Costs of Inaction: Testimony presented to United States Congress House Committee on Energy and Commerce)』, 2009년. 게재 사이트: http://www.e3network.org/opeds/Ackerman_testimony_April22.pdf.

        96. B. 바레트(B. Barrett)와 A. 림(A. Lim) 공저, 「막대한 기후 비용을 치를 일본(Japan to suffer huge climate costs)」, 『아워월드 2.0(Our World 2.0)』, 유엔대학교, 2009년 6월 30일. 게재 사이트: http://ourworld.unu.edu/en/japan-examines-costs-of-climate-change/.

        97. 엘케 스테페스트 외 공저, 「음식 변화가 기후에 미치는 이로움」, 2009년. 게재 사이트: http://www.pbl.nl/en/publications/2009/Climate-benefits-of-changing-diet.html.

        98. 미국심장협회, 「심장 질환과 뇌졸중 통계 2010 업데이트: 미국심장협회 보고서(Heart disease and Stroke Statistics 2010 Update: A Report From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 『순환(Circulation)』, 2010; 121; e46-e215, e206. 게재 사이트: http://circ.ahajournals.org/cgi/content/full/121/7/e46.

        99. 다음 참조.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당뇨: 인구 기반 예방 및 통제에서의 성공과 기회, 2010년 전망(Diabetes: Success and Opportunities for Population-Based Prevention and Control: At a Glance 2010)」. 게재 사이트: http://www.cdc.gov/chronicdisease/resources/publications/aag/ddt.htm. 또한 다음 참조. F. G. 잰스만(F. G. Jansman) 외 공저, 「대장암 치료에서의 비용 고려(Cost considerations in the treatment of colorectal cancer)」, 『약학경제학(Pharmacoeconomics)』, 2007년, 25호, pp. 537-562. 요약본 게재: http://ideas.repec.org/a/wkh/phecon/v25y2007i7p537-562.html.

        100. 이 내용은 2009년 7월 7일 칭하이 무상사가 언론인 벤 머네인(Ben Murnane)과 가진 인터뷰의 일부이다. 인터뷰 내용은 2009년 7월 12일자 아일랜드의 『아이리쉬 선데이 인디펜던트(Irish Sunday Independent)』지에 「지구를 구하기 위한 긴급 요청(An Urgent Call to Save Our Planet)」이라는 제목 하에 게재되었다. 인터뷰 무료 시청: http://suprememastertv.com/kr/wow/?wr_id=357&page=9#v.

        101. 푸드워치, 『유기농: 기후의 구원자? 독일 재래 농법과 유기농법의 온실효과에 대한 푸드워치 보고서(Organic: A Climate Saviour? The Foodwatch report on the greenhouse effect of conventional and organic farming in Germany)』, 2009년 5월. 게재 사이트: http://foodwatch.de/foodwatch/content/e6380/e24459/e24474/
        foodwatch_report_on_the_greenhouse_effect_of_farming_05_2009_ger.pdf
        .

        102. 위와 같은 출처.

        103. 고우리 코네스와란(Gowri Koneswaran)과 다니엘 니에렌베르크(Danielle Nierenberg) 공저, 「세계 농장 동물 생산과 지구 온난화: 기후변화 영향 및 경감(Global Farm Animal Production and Global Warming: Impacting and Mitigating Climate Change)」, 『환경보건 관점(Environmental Health)』, 116(5), 2008년 5월, pp. 578-582. 게재 사이트: http://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2367646.

        104. 윌리엄 램버스(William Lambers) 저, 「2만 5천 명이 매일 기아로 숨진다(25,000 die of hunger each day)」, 역사 뉴스 네트워크(History News Network), 조지 메이슨 대학교, 2007년 10월 7일. 게재 사이트: http://hnn.us/articles/27396.html.

        제4장

        105. 2008년 1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세계 지도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답했는데, 본문 내용은 그 대답의 일부이다.

        106. 2010년 9월 현재, 흡연 금지를 시행한 나라는 94개국이다.

        107. 월드워치연구소, 「저울질-쇠고기에 드는 비용(Matters of Scale-The Price of Beef)」, 『월드워치 매거진(Worldwatch Magazine)』, 1994년 7/8월. 게재 사이트: http://www.worldwatch.org/node/791.

        108. 최근 몇 년간 미국의 축산 농가 보조금은 높게 유지되었고, 사상 최대 이윤에 육박하는 높은 이윤을 남긴 해에도 마찬가지였다. 미국 정부는 농민들에게 매년 약 200~250억 달러의 직접적인 보조금을 지원했다. 2006년 미국 농무부 예산에 따르면 동물 사료용 곡물 보조금만 전체 예산의 35% 이상이었다. 미국은 2003년과 2004년에 걸쳐 매년 동물 사료용 옥수수와 대두에 36억 달러를 지출, 사료용 곡물의 구입가가 실제 비용 이하로 형성되었다. 다음 참조. 농업 및 무역 정책 연구소 및 무역과 전 지구적 운용 프로그램, 「실제 비용 이하의 사료용 작물: 공장식 축산 농가에 대한 간접 보조금(Below-Cost Feed Crops: An Indirect Subsidy for Industrial Animal Factories)」, 2006년 6월. 게재 사이트: http://www.worc.org/userfiles/IATP%20cheap%20grain.pdf.

        109. 게일 A. 에이스니츠(Gail A. Eisnitz)의 저서 『도살장: 미국 육류 산업의 탐욕과 태만, 비인도적 처우에 대한 충격적 이야기(Slaughterhouse: The Shocking Story of Greed, Neglect and Inhumane Treatment Inside the U.S. Meat Industry)』(Human Farming Association, 2006)를 보면 햄버거 하나엔 최대 100마리의 소에서 나온 고기가 섞여 있고, 감염된 소 한 마리는 최대 16톤의 고기를 오염시킬 수 있다고 한다.

        110. 「공장식 농업의 7가지 치명적 속설, 그 세 번째(The Seven Deadly Myths of Industrial Agriculture: Myth Three)」, AlterNet.Org, 2002년 9월 5일. 게재 사이트: http://www.alternet.org/story/13904.

        111. 2008년 무렵 이미 유기농 농장 11곳이 운영 중이었다. 다음 참조. 헬렌 킬비(Helen Kilbey) 저, 「남아공 케이프타운이 유기농으로 전환하다(South Africa: Cape Town Goes Organic)」, AllAfrica.com, 2008년 1월 14일. 게재 사이트: http://www.regoverningmarkets.org/en/news/southern_africa/
        south_africa_cape_town_goes_organic.html
        . 또한 다음도 참조. 「땅으로부터의 혁명: 유기농 정원이 음식혁명에 불을 지핀다(From the Ground Up: Organic Gardening Fuels a Food Revolution)」, AllAfrica.com, 2008년 1월 9일. 게재 사이트: http://allafrica.com/specials/organic_food_sa.

        112. 탄자니아에서 수입된 새 비료 덕분에 케냐 농민들은 토양의 산성도를 낮추고 옥수수 등 시리얼 곡물의 단위 면적당 수확량을 30% 늘렸다. 우간다에서는 최근 한국이 약속한 유기농 비료 공장이 마련되면 농업 생산성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 케냐공화국 농업부, 「유기농 비료에서 최대 이로움을 수확하는 농민들(Farmers to Reap Maximum Benefits from Organic Fertilizer)」. 게재 사이트: http://www.kilimo.go.ke/index.php?option=com_content&view=article&catid=149%3Anews&id=266%3Afarmers-to-reap-maximum-benefits-from-organicfertilizer&Itemid=46.

        113. “유기농 식품은 오랫동안 틈새 시장이자 부유한 소비자들이 구입하는 사치품으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덴마크에서의 연구에 따르면, 유럽과 북미로 식량을 수출하는 아프리카 사하라 남부 지역 농지 50%를 2020년까지 유기농업으로 전환한다 해도 이 지역 식량 안전에 심각한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다.” 다음 참조. 「조사 결과: 유기농 전환은 세계 식량 공급에 피해를 미치지 않는다(Researchers: Organic push won’t hurt world food supply)」, 『USA 투데이』, 2007년 5월 5일. 게재 사이트: ftp://ftp.fao.org/paia/organicag/OFS/press4.pdf.

        114. 세계유기농업운동연맹(IFOAM)에 의하면 유기농 식품 및 음료에 대한 전세계 시장 규모는 약 5백억 달러로, 2000년부터 2007년까지 매년 10~20%씩 성장했다. 이 사업 부문은 많은 개발도상국의 독특한 수출 기회가 되었다. 매출의 97%가 OECD 국가에서 발생하고 생산자의 80%는 아프리카와 아시아, 중남미의 개발도상국이기 때문이다. 유엔환경계획(UNEP)의 「우간다의 유기농업(Organic Agriculture in Uganda)」 참조. 게재 사이트: http://www.unep.org/greeneconomy/SuccessStories/OrganicAgricultureinUganda/
        tabid/4655/language/en-US/Default.aspx
        . 다음도 참조. 유엔환경계획의 「환경 주도 녹색혁명-아프리카 미래 식량 안전의 열쇠」, 보도자료, 2009년 5월 14일. 게재 사이트: http://www.grida.no/news/press/3680.aspx.

        115. 이베트 퍼펙토(Ivette Perfecto) 외 공저, 「유기농과 세계 식량 공급(Organic Agriculture and the Global Food Supply)」, 『재생 농업과 식량 체계(Renewable Agriculture and Food Systems)』, 2007년, 22권, pp. 86-108. 게재 사이트: http://agr.wa.gov/Foodanimal/Organic/Certificate/2008/NewsRelease/
        BadgleyResearchPaper.pdf
        .

        116. 「유기농장은 야생 생물에 최적(Organic farms ‘best for wildlife’)」, BBC 뉴스, 2005년 8월 3일. 게재 사이트: http://news.bbc.co.uk/2/hi/uk_news/4740609.stm.

        117. 다음 참조. 알 메이어호프(Al Meyerhof) 저, 「벌떼 수십억 마리 폐사, 농약 관리에 의문 제기(The loss of billions of bees raises questions about our pesticide controls)」,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2008년 7월 30일. 게재 사이트: http://beediary.wordpress.com/tag/ccd.

        118. 티모시 라살레(Timothy LaSalle) 저, 「유기농은 지구의 기후변화를 막을 수 있다(Organic farming could stop global climate change)」, 트리허거(Tree Hugger), 2010년 10월 10일. 게재 사이트: http://www.treehugger.com/files/2009/10/organic-farming-could-stop-global-climate-change.php.

        119. C. 벤브룩(C. Benbrook) 저, 「농약 관리 방정식 쉽게 풀기: 유기농 답안(Simplifying the Pesticide Risk Equation: The Organic Option)」, 『유기농 센터 과학 평론(State of Science Review of the Organic Center)』, 2008년 3월 8일. 게재 사이트: http://www.organic-center.org/reportfiles/Organic_Option_Final_Ex_Summary.pdf.

        120. 유엔식량농업기구, 『유기농업과 식량 안전(Organic Agriculture and Food Security)』, 2007년. 게재 사이트: ftp://ftp.fao.org/paia/organicag/ofs/OFS-2007-5.pdf.

        121. 14번 참조. 네덜란드 환경평가국에서 조사한 자국과 국제 정책 입안에서의 권고를 위한 연구를 가리킨다.

        122. 참고로 볼 자료: 유엔 산하 국제농업개발기금(IFAD)의 연구, 「중남미와 카리브 해 지역 소농의 유기농 채택(The Adoption of Organic Agriculture Among Small Farmers in Latin America and the Caribbean)」, 2003년 4월, 보고서 1337. 게재 사이트: http://www.ifad.org/evaluation/public_html/eksyst/doc/thematic/pl/organic.htm.

        123. 14번, 119번 참조.

        124. 다음 참조. 존 로빈스 저, 「양돈 농민(The Pig Farmer)」, 2010년 4월. 게재 사이트: http://www.johnrobbins.info/blog/the-pig-farmer. 또한 다음 참조. 존 로빈스 저, 『음식혁명(The Food Revolution: How Your Diet Can Help Save Your Life and Our World)』.

        125. 유럽의회, 「2050년, 미래는 오늘 시작된다–기후변화에 관한 유럽연합의 미래 통합 정책 권고(2050, The Future begins today–Recommendations for the EU’s future integrated policy on climate change)」, 2009년 4월 2일. 게재 사이트: http://www.europarl.europa.eu/oeil/file.jsp?id=5626312.

        126. 옌스 홀름(Jens Holms), 「유럽연합 의회가 육류가 기후에 위협적이라고 말하다(The EU Parliament calls meat a Climate Threat)」, 2009년 2월 4일. 게재 사이트: http://jensholm.se/2009/02/04/the-eu-parliament-calls-meat-a-climate-threat.

        127. 크리스 메이슨(Chris Mason) 저, 「벨기에 도시가 채식의 날을 계획하다(Belgian city plans ‘veggie’ days)」, BBC 뉴스, 2009년 5월 12일. 게재 사이트: http://news.bbc.co.uk/2/hi/europe/8046970.stm.

        128. 캔드라 말릭(Candra Malik) 저, 「찰스 왕세자가 열대우림 보존에 28억 달러를 제공하다(Prince Charles Gives $2.8b to Preserve Rain Forests)」, 2009년 7월 30일. 게재 사이트: http://www.thejakartaglobe.com/news/prince-charles-gives-28b-to-preserve-rain-forests/321249.

        129. 「누가 저탄소 식단을 원하나?(Who’s Up for a Low Carb Diet?)」, 『지속가능개발위원회(Sustainable Development Commission)』(북아일랜드), 2009년 6월 18일. 게재 사이트: http://www.sd-commission.org.uk/news.php/246/ireland/whos-up-for-a-low-carb-diet.

        130. 위와 같은 출처.

        131. ‘농업 및 농촌 개발부’의 농촌 관리 부서에서 2008년 8월에 제작한 소책자 『우수 농법 규정(Code of Good Agricultural Practice)』은 물과 공기, 토양에 대한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모범적 관리 방법을 제공한다. 게재 사이트: http://www.dardni.gov.uk/code_of_good_agricultural_practice_cogap_august_2008.pdf.

        132. 하와이 주 의회, 「모든 학교 메뉴 계획에 채식 및 비건 채식을 포함하는 정책을 개발하도록 교육위원회에 요구함(Requesting the Board of Education to Develop a Policy to Include Vegetarian and Vegan Meal Options in All School Menu Plans)」, HCR59 HD1, 2009년 11월 2일 제안. 게재 사이트: http://www.capitol.hawaii.gov/session2009/Bills/HCR59_HD1_HTM.

        133. 신시내티 시, 『기후보호 행동계획–녹색 신시내티 계획(Climate Protection Action Plan-the Green Cincinnati Plan)』, 2008년 7월 19일, 35권, pp. 209-211. 게재 사이트: http://www.cincinnati-oh.gov/cmgr/downloads/cmgr_pdf18280.pdf.

        134. 제니퍼 덕(Jennifer Duck) 저, 「비건 채식 베이컨을 먹는 쿠치니치(Bringing Home the Bacon, Vegan Style)」, ABC 뉴스, 2007년 5월 4일. http://abcnews.go.com/Politics/story?id=3139687&page=1. 다음도 참조. 「데니스 쿠치니치가 특별한 채식 메시지로 비건 지구의 날을 축하하다」. 게재 사이트: http://vegdaily.com/2009/07/dennis-kucinich-celebrates-vegan-earth-day-with-a-special-veggie-message/.

        135. 제이슨 토마시니(Jason Tomassini) 저, 「상원, 일주일간 채식하다(Senator goes vegetarian for week)」, Gazette.Net, 2009년 4월 29일. 게재 사이트: http://www.gazette.net/stories/04292009/takonew183650_32520.shtml. 다음도 참조. 케일리 할리스(Kailey Harless) 저, 「라스킨의 혁명(Raskin’s Revolu-tion)」, VegNews.com, 2007년 5월 4일. 게재 사이트: www.vegnews.com/web/articles/page.do?pageId=688&catId=1.

        136. 고기 없는 월요일, 「볼티모어 학교들이 고기를 없애다(Baltimore Schools Go Meatless)」. 게재 사이트: http://www.meatlessmonday.com/baltimore-schools.

        137. 샌프란시스코 채식협회, 「샌프란시스코는 월요일을 ‘채식의 날’로 선포한 미국 최초 도시」, 2010년 4월 7일. 게재 사이트: http://www.vegsource.com/news/2010/04/san-francisco-is-first-us-city-to-declare-mondays-as-veg-day.html.

        138. 대만 환경정보센터,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한 채식 선택에 백만 명 서명」(중국어). 게재 사이트: http://e-info.org.tw/node/33565.

        제5장

        139. 캐나다 통계청이 15~24세 연령대 2,389명을 대상으로 한 『기부와 자원봉사, 참여에 관한 국가 조사(NSGVP)』. 다음 참조. 수잔 페드웰(Susan Pedwell) 저, 「변화를 만들고 싶어요(I want to make a difference)」, 『캐나디언 리빙(Canadian Living)』. 게재 사이트: http://www.canadianliving.com/life/community/i_want_to_make_a_difference.php.

        140. 월드워치연구소에 의하면 축산업은 지구에서 배출되는 총 온실가스의 51%를 초래한다. 앞의 3번 참조.

        141. 91번, p. 1 참조.

        142. 다음 참조. 아이오와 주 돈육생산자협회, 「미 농무부, 돼지고기 더 구매해야(USDA to buy more pork)」, 2009년 11월 11일. http://www.iowapork.org/Newsroom/NewsForProducers/USDAporkbuy/tabid/1504/
        Default.aspx
        . 다음도 참조. 전국돈육생산자협의회(NPCC), 『자산 돈육 보고서(Capital Pork Report)』, 2009년 11월. 게재 사이트: http://nppc.org/uploadedfiles/cprNOV-6.pdf.

        143. 위와 같은 출처.

        144. 그 외의 친환경 활동은 수프림 마스터 TV 웹사이트 http://suprememastertv.com/kr/pe/ 참조.

        145. 다음 참조. 수프림 마스터 TV의 다큐멘터리, 「물이 필요 없는 어울락의 건조 농법」: http://suprememastertv.com/kr/organic-farming/?wr_id=897#v. 「모래에서 과일과 채소 재배하기-어울락에서 온 소식」: http://suprememastertv.com/kr/organic-farming/?wr_id=740#v.

        146. 다운로드 링크: SupremeMasterTV.com/sos-flyer.

        147. 2008년 3월 7일 설립된 비건 채식 식당 ‘러빙헛’은 이 책의 출간 시점에 170개소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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