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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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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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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서 평화로’를 읽은 몇몇 애독자가 의회에 가서 저자
칭하이 무상사님의 책을 상원과 하원들에게 전했으며, 스승님이 서명한 서한 또한 정부 지도자들에게 전달했습니다. 또한 환경위원회 위원장인 알레한드로 나바로 상원의원과도 함께했는데 의원님은 친절하게 맞아주며 스승님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셨습니다.
나바로 의원님은 환경위원회로 방문자들을
초대했고, 그래서 환경장관과 외무장관, 내무장관께도 서적과
서한을 전했으며, 몇몇 하원 및 상원의원의 소감은 수프림 마스터 TV에
전달됐습니다. 또한 언론인인 라울 소르 씨에게 서적과 더불어 많은 정보를 나눴는데, 소르 씨는 칠레 인기 채널의 TV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유명인으로서, ‘에너지, 그 미래와 환경, 그리고
기후변화’라는 제목의 강연도 합니다. 비건 채식이 지구온난화를
막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란 메시지를 라울 소르 씨가 널리 전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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